대명소노그룹, 임직원 ‘3X3 농구대회’ 성료…우승팀 NBA 직관 포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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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명소노그룹, 임직원 ‘3X3 농구대회’ 성료…우승팀 NBA 직관 포상: 2024.04.30 11:30 입력

<div style="text-align: justify;"> - 홍천 비발디파크 ‘소노 아레나’서 토너먼트…우승팀은 5박 6일 美 해외여행 - 이정현 등 프로농구 ‘소노 스카이거너스’ 선수단 참석…농구 저변 확대 지속<table 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대명소노그룹, 임직원 ‘3X3 농구대회’ 성료…우승팀 NBA 직관 포상" src="http://heraldsports.kr/PEG/2024/4/17144442386096.jpg" width="640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국내 최대 호텔·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내 전체 계열사를 대상으로 ‘제1회 임직원 3X3 농구대회’를 성황리에 개최하며, 임직원 간 화합과 활기찬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.   <o:p></o:p>대명소노그룹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위치한 소노 아레나 경기장에서 32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치렀다. 현장에는 192명의 임직원 선수단을 비롯해 응원단 등 4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, 개그맨 정범균과 스포츠기자 김영현이 해설을 맡아 8강부터 전 경기를 유튜브로 생중계했다.   <o:p></o:p>소노 아레나 경기장의 수준 높은 시설도 대회에 박진감을 더했다. 해당 경기장은 지난해 대명소노그룹이 한국프로농구(KBL)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단을 창단하며 기존 다목적 체육관을 농구전용구장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. 리모델링에 7억 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프로농구(NBA) 연습 경기장을 방불케 하며, 실제로 시즌 개막 전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의 국내 전지훈련 장소로도 활용된 바 있다. 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0353"></div> 이날 최종 우승을 차지한 대명소노시즌의 ‘뉴시즌스’ 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△미국 뉴욕 5박 6일 해외여행 포상 △서준혁 회장과 함께하는 NBA 2경기(뉴욕 닉스, 브루클린 네츠) 직관 △현지 투어 및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뉴욕 ’33 시포트 호텔’에서의 체험 숙박 △소노호텔앤리조트 노블리안 숙박권 2매 등 파격적인 시상이 이뤄졌다.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7470"></div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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