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가라테 대표 선수단 출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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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가라테 대표 선수단 출전: 우리나라 가라테 대표팀 아시안게임 출전, 5일 메달 사냥에 나서; 2023.10.03 13:00 입력

<div style="text-align: justify;"><table 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가라테 대표 선수단 출전" src="http://spoexpo.com/PEG/2023/10/16963056226889.jpg" width="640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대한가라테연맹(회장 강민주)은 “2022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가라테 선수단이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.</div><div style="text-align: justify;">   <o:p></o:p>우리나라 선수단은 파루크 압데셀렘(코치), 김서영(통역) 경기임원 2명을 비롯하여, 남자 가타(형) 박희준, 구미테 -75kg 피재윤, -84kg 백준혁, 여자 선수는 구미테 –50kg 정지영, -55kg 황수현, -61kg 채민영, +68kg 정혜영(울산) 7명 선수로 구성되었다.   <o:p></o:p>가라테는 가타(Kata) 형과 구미테(Kumite) 대련의 2개 세부 종목이 있다. 가타 종목의 박희준 선수는 지난 제18회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비롯하여, 도쿄올림픽 본선 5위, 22년, 23년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금번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정상에 오르기 위해 도전한다. 구미테 종목에서도 우리나라 가라테 종목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만을 획득하여,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경기력을 선보여 좋은 성과를 달성하고자 도전한다.   <o:p></o:p>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선수단이 다치지 않고 사고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르고 귀환하는 것이 우선 사항이며,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후회 없이 마음껏 뽐내고 올 수 있기를 바라며, 모든 국민들께서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힘찬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.   <o:p></o:p>대한민국 가라테 대표팀은 오는 5일부터 린핑 스포츠센터에서 남자 가타 개인전을 시작으로 8일까지 4일간의 여정을 펼친 후,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.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1586"></div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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