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팡파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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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팡파르: 2024.04.23 15:16 입력

<div style="text-align: justify;"><table 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팡파르" src="http://spoexpo.com/PEG/2024/4/_junk_.MTcxMzg1MjkzMDg0OTg=.17138529308498.jpg" width="640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전국 생활 체육인들의 대축제인 ‘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’에 전북에서는 900여명의 선수가 출전,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.</div><div style="text-align: justify;">   <o:p></o:p>2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(회장 정강선)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다.   <o:p></o:p>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각 시·도를 대표에 출전, 실력을 뽐내는 대회로 순위 경쟁 보다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.   <o:p></o:p>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만여명의 생활 체육인들이 참여한다.   <o:p></o:p>도내에서는 선수와 임원 등 약 1100명이 검도와 게이트볼, 골프, 국학기공, 궁도, 그라운드골프, 농구, 롤러, 배구, 배드민턴, 수영, 육상, 축구 등 41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.   <o:p></o:p>개회식은 26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식전공연과 공식행, 축하공연 등 성대하게 펼쳐진다.   <o:p></o:p>전북자치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“안전이 최우선인만큼 부상 및 사고 없이 대회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”며 “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2890"></div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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